
책 소개
사관을 막대로 때린 무관, 실록은 그것까지 적었다 술에 취해 사관을 막대로 때린 무관, 저녁에 몰래 궁에 낙타를 들인 왕, 조선 관리가 알아들은 말이 "나가사키" 하나뿐이던 푸른 눈의 쉰 명, 혼인날 신랑의 흰 수염을 보고 달아난 신부. 조선왕조실록 구석에 남은 이상하고 웃긴 실화를 하루 한 편씩 따라가는 잠들기 전 교양. 매 밤 끝에는 그 이야기가 실록 어느 날 기사에 있는지 한 줄로 짚는다. 한 편 약 15분, 모두 4화.
목차
1화 사관이 도대체 뭐냐 2화 궁궐에 들어온 낙타 3화 아는 말은 나가사키 하나 4화 흰 수염의 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