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국민연금 수령 시기를 두고 반년을 미루기만 하던 사람이, 주위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선택을 지켜보다 마침내 자기 몫의 결정을 내리는 열 번의 기록. 조기수령이 나은지 연기수령이 나은지 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정답이 없는 결정 앞에서 계속 미루기만 했던 사람이, 그 미룸의 정체를 알아채고 결국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과 함께 살아가는 법에 관한 책이다.
목차
1화 안내문 봉투를 뜯다가 손이 멈췄다 2화 친구는 벌써 받기 시작했다고 했다 3화 동료는 아직 받을 생각이 없다고 했다 4화 저녁 식탁에서 이 얘기를 처음 꺼냈다 5화 영상마다 손익분기 나이가 달랐다 6화 상담원은 정답을 주지 않았다 7화 다시 마주 앉아 그 얘기를 이어갔다 8화 그날 밤 마침내 신청을 결심했다 9화 결정하고 나서도 계속 검색하게 됐다 10화 반년이 지나고 알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