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한 시 마음 상담소 — 괜찮다고 말하고 지친 밤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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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한 시 마음 상담소 — 괜찮다고 말하고 지친 밤에

★ 5 리뷰 2개

이 책의 전체 내용은 북슐랭 앱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책 소개

괜찮냐는 물음에 또 괜찮다고 해 버렸나요? 팀장에게 "괜찮습니다"라고 말하고 화장실에서 울었던 사람. 엄마 전화를 받고 나면 하루치 기운이 다 빠지는 사람. 아버지의 걸음이 달라진 걸 보고 겁이 난 사람. 남편과 일정 얘기만 나누게 된 사람. 말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담은 스무 통의 창작 편지와 답장을 엮은 감정 에세이입니다. 허구의 전직 라디오 작가 '소장'이 편지를 읽고, 그 마음을 다르게 바라볼 여지와 오늘 밤 해 볼 만한 작은 행동 하나를 건넵니다. 한 통에 약 5분.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내 마음과 닮은 제목 하나를 골라 보세요. 모든 문제가 풀리지는 않아도 하지 못했던 말을 한 줄 적어 보는 데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전문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목차

1. 괜찮냐고 물으면 괜찮다고 해 버려요 2. 주말 내내 누워 있었는데 월요일이 또 무서워요 3. 단톡방에서 저만 빼고 약속이 잡혔어요 4. 엄마 전화가 오면 받기가 싫어요 5. 칭찬을 들으면 들킬까 봐 불안해요 6. 헤어진 지 1년인데 아직 그 사람 프로필을 봐요 7.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잠든 얼굴을 봤어요 8. 친한 친구의 좋은 소식이 기쁘지 않았어요 9. 마흔여덟, 이제 와서 진로를 바꿔도 될까요 10. 거절을 못 해서 주말이 남의 일로 차요 11. 혼자 밥 먹는 게 괜찮다가 갑자기 서러워요 12. 아빠가 늙어 가는 게 보여서 무서워요 13. 사과받지 못한 일이 10년째 떠올라요 14. 잘하고 싶어서 시작을 못 해요 15. 결혼하라는 말보다 제 마음이 더 흔들려요 16. 팀장이 된 뒤로 다들 저를 피하는 것 같아요 17. 오래된 친구와 대화가 안 통해요 18. 자기 전에 휴대폰을 두 시간씩 봐요 19. 남편과 나누는 대화가 일정 얘기뿐이에요 20. 다시, 괜찮냐고 물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