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전 따뜻한 이야기 3 — 아이를 알아본 선생님들 표지
지식교양

잠들기 전 따뜻한 이야기 3 — 아이를 알아본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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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벨상 소식에 카뮈가 어머니 다음으로 떠올린 사람 노벨상 소식을 들은 날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편지를 쓴 작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아이의 손바닥에 물이라는 낱말을 쓴 스무 살 선생님, 스스로 둔하다는 열다섯 살에게 부지런하라고 세 번 일러 준 유배객, 전쟁 뒤 갈 곳 없던 아이들 여든 명 가까이와 함께 먹고 잔 교육자, 첫 학교에서 쫓겨난 1학년 아이의 이야기를 네 시간 동안 들어 준 교장. 아이에게서 남이 못 본 것을 먼저 알아본 다섯 선생님의 이야기를 편지와 회고록과 공개된 기록대로 하루 한 편씩 따라가는 잠들기 전 교양. 매 밤 끝에는 그 일이 어느 기록에 남아 있는지 한 줄로 짚는다. 한 편 약 15분, 모두 5화.

목차

1화 어머니 다음으로 떠오른 이름 2화 손바닥에 쓴 물 3화 부지런하라, 세 번 4화 그들의 수프가 나의 수프 5화 사실은 좋은 아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