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 시, 걱정 서점 표지
자기계발

새벽 세 시, 걱정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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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948년 카네기가 건넨 걱정을 끊는 법 새벽 세 시, 휴대폰에 알림 두 개가 떠 있다. "아빠 위내시경 재검 나왔다. 별거 아니래." "내일 잠깐 얘기 좀." 잠 못 드는 서른여덟 살 과장 우진이 골목 끝에서 새벽에만 불이 켜지는 헌책방을 발견한다. 1948년생 주인 할머니는 매일 밤, 1948년판 데일 카네기의 책을 옮겨 적은 공책에서 한 장을 찢어 준다. "이거 내일 한번 해 봐. 안 되면 와서 욕해." 우진은 다음 날 회사와 집에서 그 조언을 직접 해 본다. 어떤 조언은 지금도 먹히고, 어떤 건 2026년판으로 고쳐 써야 한다. 매 화 끝의 「오늘도 먹히는 카네기」 카드로 정리했다. 본편 10화와 외전 1화로 완결.

목차

1화 새벽에 알림 두 개가 떠 있었다 2화 결과를 기다리는 일주일 3화 권고사직일지도 모르는 밤 4화 단톡방에 올린 보고서가 까인 날 5화 후배가 내 공을 가져간 날 6화 걱정 많을 땐 일을 더 하라던 아버지 7화 대출 이자 문자가 온 밤 8화 승진에서 떨어진 날 9화 아버지가 처음으로 힘들었다고 말한 날 10화 마지막 장은 비어 있었다 외전 — 새벽 두 시, 불을 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