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자정 무렵에만 벌어지는 열 개의 이야기. 심야 라이브 방송, 아파트 지하주차장, 무인 코인세탁방, 야간 물류센터, 요양원 당직, 지하철 종점, 콜센터, 야간 초소, 24시 국밥집, 경비실 CCTV까지 — 같은 밤 같은 시각에 각자의 자리를 지키던 사람들이 담담하게 들려줍니다. 서로 모르는 이야기들이지만, 다 읽고 나면 같은 밤이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목차
1화 오늘도 들어왔다 2화 시동 걸린 차 3화 한 대만 돌아간다 4화 한 사람 더 5화 부르는 이름 6화 막차 다음 7화 00:00의 전화 8화 교대하러 오지 않는다 9화 두 사람 몫 10화 두 번 지나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