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사십 년 버틴 비결이 정말 "아침 여덟 시 셔터"뿐일까? 구청 소식지가 '한 우물 사십 년'이라는 제목으로 찾아왔을 때, 시장 입구 정수사진관 주인 한정수는 비결을 묻는 말에 망설임 없이 답한다. 매일 아침 여덟 시에 셔터를 올린 것뿐이라고. 졸업사진 특수에서 필름 현상소의 폐업, 무인 사진 기계와 영정사진까지, 한 사람이 '꾸준함'이라고 믿어 온 사십 년을 그의 목소리로 따라가는 담담한 한국소설. 모두 5화.
목차
1 2 3 4 5

사십 년 버틴 비결이 정말 "아침 여덟 시 셔터"뿐일까? 구청 소식지가 '한 우물 사십 년'이라는 제목으로 찾아왔을 때, 시장 입구 정수사진관 주인 한정수는 비결을 묻는 말에 망설임 없이 답한다. 매일 아침 여덟 시에 셔터를 올린 것뿐이라고. 졸업사진 특수에서 필름 현상소의 폐업, 무인 사진 기계와 영정사진까지, 한 사람이 '꾸준함'이라고 믿어 온 사십 년을 그의 목소리로 따라가는 담담한 한국소설. 모두 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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