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만 원짜리 한 장에 위조 방지 장치가 몇 개나 있을까? 만 원짜리를 불빛에 비추면 숨은 얼굴이 떠오르고, 500원짜리 테두리에는 톱니가 120개 있고, 반쯤 타 버린 지폐도 남은 면적만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지갑 속 지폐·동전·카드·통장을 하나씩 꺼내 그 안에 숨은 장치와 사연 열두 가지를 따라가 봤습니다. 한 편에 약 5분.
목차
1화 만 원짜리를 불빛에 비추면 나타나는 것들 2화 반쯤 타 버린 돈은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까 3화 주머니째 세탁기를 돌고 나온 지폐가 멀쩡한 이유 4화 지폐 한 장은 몇 년을 살까 5화 지폐마다 다른 번호 열 자리가 하는 일 6화 지폐 속 얼굴은 누가 골랐을까 7화 10만 원짜리 지폐가 끝내 나오지 않은 이유 8화 500원짜리 테두리가 톱니인 이유 9화 10원짜리 동전이 갑자기 작아진 이유 10화 카드 번호 열여섯 자리 중 마지막 한 자리의 정체 11화 은행 창구에서 종이 통장이 사라지는 이유 12화 우리 돈은 왜 '원'이라고 부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