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주인공 남자 ‘나’는 집을 나간 아내를 찾기 위해 자금을 마련하려 한다. 방법은 아내가 남겨 놓고 간 앵무새를 비싼 값에 파는 것. 그는 앵무새가 하는 말에서 아내가 간 곳이 나이지리아 아부자라는 곳이라고 짐작하고 여비를 마련해 아내를 찾아가려 한다. 한편, 한 남자가 결혼을 하면 첫 번째 부인은 무조건 죽는다는 말을 점쟁이로부터 듣는다. 그 때문에 지금 결혼하려는 여자 쪽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다. 그래서 그는 친구가 키우는 앵무새와 결혼하려고 한다. 앵무새를 첫 번째 부인으로 삼아 죽고 나면 진짜 자신이 결혼한 부인이 죽는 일을 없애려는 심산이다. 그는 앵무새와의 결혼에 성공하고 원하는 여자와 결혼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