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태국의 치앙마이와 빠이 그리고 코사무이를 배경으로 쓴 남녀 간의 사랑과 상실의 이야기로 미투를 내재하고 있다. 각자 자신의 아픈 과거를 뒤로 하고 정원과 수미는 치앙마이에서 우연히 만나지만 현실은 너무나 냉험하다. 정원은 흰 색의 사람으로 미투를 하지 못하지만 수미는 파란색 사람으로 미투에 성공하여 치앙마이에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그 둘은 빠이와 코사무에서 짧은 사랑을 나누지만 결국 자신의 색깔대로 각자의 삶을 이어간다. 정원은 한국의 충주로 돌아오는데 여기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