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파래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표지
문학

하늘이 파래서 흰색을 골랐습니다

redstone114

3.3 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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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년형무소 창작교실에서 수형자와 함께했던 작가가 고른 감동의 시편, 그리고 가슴 먹먹한 뒷이야기 이 시집은 나라 소년형무소의 갱생교육의 일환인 〈사회성 함양 프로그램〉으로 태어난 작품들을 묶은 것이다. 57편의 시는 그들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아주 조금 열어 주었다. 시 같은 걸 써본 적 없는 그들에게는, 잘 써야겠다는 작위적인 마음도 없다. 그래서 오히려 태어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언어들…. 마음속에는 이런 순진무구하고 아름다운 생각이 살아 숨쉬고 빛나는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그 틈으로 살짝 엿볼 수 있는 그들의 포근한 마음과 다정함, 고뇌…. 그들도 언젠가는, 당연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될까. 당연한 감정을 당연하게 표현할 수 있고 그 마음을 받아 주는 누군가가 있는 것. 이것이 갱생의 첫 걸음일 것이다. 아무쪼록 수형자들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길 바라며….

목차

머리말 5 구름 14 금색 16 은색 17 좋아하는 색 18 검정 20 내가 좋아하는 색 22 여름의 방파제 26 꿈 28 꿈과 희망과 좌절 30 아침이다, 일이다 32 소프트볼 대회 34 위생부 36 좋아하는 일 38 파란 배지 40 핑계 대지 마 44 센 척 46 산다는 것 47 언어 48 시간 50 더위 52 사라진 붉은 실 56 살아가는 것 58 망상 60 고마워요 62 마법의 지우개 64 속죄 66 수치의 말로 70 문자 72 지금 느끼는 것 74 당연한 일 76 푸른 돌고래 이야기 80 비와 파란 하늘 82 어머니 86 바보 아들이 엄마에게 87 생일 88 이제 안 그럴게요 90 죄송해요 92 언제부터였을까 94 아내 96 어머니 97 엄마? 98 맹세 101 일직선 106 늘 언제든 다정해서 108 엄마 112 기대 115 엄마에게 118 공백 120 크리스마스 선물 123 가즈에 126 두 배로 고마워요 129 우리 엄마 131 어머니의 날 132 두 명의 어머니 134 이런 나 136 전투 교대 138 당신의 아이 140 시의 힘, 자리의 힘 | 료 미치코 141 맺음말 166

독자 리뷰

생각보다 따스해

★ 4 · 둥그스름판다

너무 좋아

★ 5 · 비밀

아니 책 제목이 좋아서 봤는데 뭐냐 ㅅㅂ

★ 1 · 좆가

느금마 창년

★ 5 · ㅗㅗㅗㅗ

책제목 뭐 개소리냐

★ 1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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