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제 안에는. 열 명이 더 살고 있습니다. 제발, 더 늘어나진 않기를. 이 열 명의 다중이들과 살아감이 심히 벅찹니다. 여러분은 몇 명과 같이 살고 있으신가요? 오늘도 난 여전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절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사람들은 한 마리 토끼를 열심히 쫓다 보면 나머지 한 마리는 보다 손쉽게, 거의 자동으로 잡게 된다고들 한다. 꿈을 열심히 좇다 보면 생계는 해결된다고. 하지만, 두 발로 땅을 밟고 걸어 다니는 이 현실세계에서 그것이 정녕 가능한 것인지…. 열정이 많이 부족한 탓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팍팍한 현실에 묻혀 살아가다 보면 꿈을 새까맣게 까먹고 있거나, 꿈을 향해 열심히 뛰어가던 세포가 서서히 줄어서 사라져버리는 것만 같기 때문이다.
목차
* 프롤로그 1. 꿈과 생계의 조율 1) 이팔청춘의 열망 2) 아트파 3) 거미 2. 메타독수리 1) 꿀 먹은 독수리 2) 시작매듭 & 자잘한 유희 3) 시기적중의 여행 3. 온유한 탈피 1) 아버지의 이모 2) 콤플렉스 자아(Complex-ing) 3) 그러데이션 주춧돌선물 4. 혼돈과 교감의 시간 1) 참수리 2) 회지막급(悔之莫及) 3) 기우(奇遇) 5. 희로애락사(喜怒哀樂死) 1) 동질감정 2) 매화꽃의 선택 3) 숨 쉬는 자의 의무 6. 꿈(Dreaming) 1) 등대와 같은 사람들 2) 홀수나이 3) 가제트와 야누스 7. 팔짱 1) 소망 2) 삶의 자세 * 에필로그
독자 리뷰
재미있게 읽었고 청년의 고뇌가 다가오네요
위로와 감동, 마음따뜻해지고 용기를 얻을수 있었던 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치있는 작가님의 말투?에도 킥킥웃으면서 공감되는스토리.. 이책재밋습니다 ..
현실에 부딪히다보면 현실 너머에 일은 생각지도 못한다. 그냥 하루하루 잘 버티길바랄뿐.내 안에 있는 다중이를 깨우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