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넘어서 바통을 잡아! 표지
문학

너를 넘어서 바통을 잡아!

insight17

3.5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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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트럭으로 야채와 생선 장사를 하는 부모님 밑에서 성장한 세 자매. 첫째 딸인 서른두 살의 대기업회계사 오능란과, 도서관에서 계약직사 서로 일하는 스물아홉 살 오능미, 대학입학에 5수 째 떨어진 스물다섯 살의 막내 오능수. 능수는 인간의 정신세계에 관심이 많아서 정신과의사가 되는 게 꿈이다. 능수가 정신세계에 관심이 많게 된 이유는, 십년지기 친구로부터 기인한다. 항상 능수를 베스트 프렌드라고 말해오던 십년지기 친구는 정작 능수가 죽음 앞에 처하자, 혼자 도망치곤 멀리서 무감각하게 연극을 보듯 지켜보기만 한다. 능수는 의대진학을 위해 고시원에서 이년 동안 이를 악물고 죽어라 공부하면서 김치와 흰쌀밥만 먹으며 오직 주황색 똥만을 그렇게 싸댔건만, 이번에도 물거품이 돼버렸다. 능수는 해야 할 일이, 갚아야 할 빚이, 7수를 준비해야 하는 내년까지 빡빡한 삶이 정해져 있어, 다가오는 팀장에게 자신도 다가가고 싶지만 마음을 집중할 수가 없다.

목차

1. 난, 새끼 뱀을 거부해 2. 능자매의 벗과 용도별친구 3. 새로운 일터의 유리풍경 4. 증명 강박증 5. 그럴 때! 비로소 물꼬가 트인다. 6. 묵은 자아와의 단절 7. 나만의 바통

독자 리뷰

내 인생의 활력을 찾아준 최고의 작품... 잘 봤습니다.

★ 4 · 오예

재미있으면서도 인생을 배우게 하네요.

★ 5 · 제이

너무 재밌었요.. 감성적인글!!!

★ 5 · 별봄

아 진짜 읽다가 지친다... 초등도서 짬뽕이라고 해야 될까. 우리 망고 이젠 아프지마

★ 1 · 계주달리기 꼴지

저는 tv도 책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저에게 천재라는 단어도 멍청이,바보도 어울리지 않는다. 학교 학생들 중에서 처음으로 휴대폰 들고 다니던 것도 저 였을껄... 위험하니까.

★ 1 · 저 만 빼고 다들 엄청 예뻐졌네... 누가누군지 정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