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나는 지금도 살아 있다 그래, 살았으니까 다시 살아야지 차라리 그때 죽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대학 2학년 때 불의의 사고로 목 아래가 마비되는 장애를 입은 오카자키 아이코. 평소 도그 스포츠인 프리스비를 즐기며 누구보다 활달하던 그녀에게 장애는 죽음마저 생각하게 한 큰 시련이었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살아만 있어달라고 간절히 바라는 가족과 늘 자신의 곁을 지켜주며 삶에 대한 용기를 북돋아주는 애견들, 사고 전과 다름없이 진한 우정을 표시해주는 친구들을 생각하며 다시 살아야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그리고 사고로부터 10년이 지나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는다.
목차
시작하며?5 1. 작은 한 걸음, 큰 자신감 스타트라인?16/누구한테도 지고 싶지 않아?22/인생을 바꿔놓은 만남?26/삶이란 단순한 것?36/첫 번째 나의 개?46/좋아하는 일에 몰두한 나날?53 2. 그날 일어난 일 9시 18분?60/따뜻하고 파란 하늘과 고마운 사람들?70/인생은 죽을 때 결정된다?75/가족, 친구라는 크나큰 존재?81/당연한 일상이 사라진 나날?87/지옥에서 천국으로?97 3. ‘가능성’을 보다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106/두 번째 죽을 뻔한 위기?114/처음 알게 된 사고 상황?119/움직이지 않는 몸 때문에 눈물짓던 고독한 밤?124/나만의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게 해준 말?129/현재에 충실하기로 결심하다?133/‘할 수 없다’에서 ‘할 수 있다’로 바뀌다?139/마음에도 물이 필요하다?143/포기부터 받아들인 재활치료?150/내가 본 입원 환자들?155/결국 의지할 것은 사람?158 4. 미래를 포기하지 않다 새로운 생활을 위한 준비?162/기다리고 기다리던 날?173/이제부터 시작이야?179/‘장애인’ 그리고 ‘JR 후쿠치야마 선 탈선사고 피해자’라는 것?183/자유롭지 못하다는 답답함과의 갈등?187/고달픈 삶, 그래도 사회에 나가고 싶다?192/미래는 스스로 움켜쥐는 것?195/삶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바꾼 환경?200/다시 걷다?203 5. 자유를 선택하며 다진 각오 마침내 도쿄로?214/개호라는 이름의 제한?217/어떻게든 된다는 말은 어쩔 도리가 없다는 말?221/원점으로 돌아가서?224/일은 어려워?226/장애를 핑계 삼고 싶지 않다?231 6. 나의 한계를 정하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위기감?236/하고 싶은 일에 모든 힘을 쏟다?240/좋은 일만 있을 순 없지?245/‘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다?248/우선 해보다?253/앞으로의 미래?256/사고에 대해 지금 생각하는 것?260/인생은 욕심 부리는 사람이 이긴다?263/감사할 수 있는 기쁨?265 맺으며?269
독자 리뷰
이해하기도 읽기도 공감하기도 좋은 책같아요 슬프고 불안감을 느끼고 행복을 느낀 책같아요 책잘 안읽는 사람인데 읽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