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병원에서 맞이하는 삶의 마지막 순간, 환자의 목숨은 누구의 것인가? 현직 의사가 밝히는 병원사(病院死)의 불편한 진실! 죽음을 앞둔 이들에게 병원은, 의료진은 무엇을 남기고 있을까?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은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병원사'의 진짜 모습을 밝히며 출간과 함께 일본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의사로서 의료 현장의 최전선에 있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연 병원은 죽음을 맞이하는 장소로 적당한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병원의 시스템에 감춰진 불편한 진실을 밝힌다.
목차
들어가며 병원에서 죽는다는 것의 비참함 5 / 한 남자의 죽음 11 / 밀실 29 / 협박 47 / 시베리아 73 / 소원 93 / 나의 이야기 115 / 15분 동안 147 / 패닉 165 / 5월의 바람 속에서 199 / 약속 215 / 아들에게 229 / 그리고 나는 호스피스를 목표로 269 / 나오며 세상에 알리고 싶은 의료 현장의 실상 286 / 해설 의사 인생의 전환점이 된 뜨거운 기록 290 / 옮긴이의 말 인간다운 삶, 인간다운 죽음의 이야기 298
독자 리뷰
나의 죽음을 다시금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