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단편 「빈처(貧妻)」는 무명작가인 남편과 지고지순한 아내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제목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그들은 가난했다, 가 기본배경이 되겠죠.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예술가를 꿈꾸는 무명작가는 힘겹게 살림을 꾸려나가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품고 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자신의 열등감이 거칠게 발로합니다. 그럴 때는 아내에게 모진 말도 튀어나가 그 순종적인 아내가 눈물을 흘리는 일도 생기죠. 그들은 어떻게 그 궁핍한 생활 속에서도 사랑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요.
목차
1. 작가소개 2. 머리글 3. 빈처(貧妻) 4. 주석 5. 판권
독자 리뷰
그냥 나존나무능 무명작가, 아내를 고생시키지만 자존심만 쎈 하남자. 돈많은 처형은 맨날 맞고사네 쯧쯧 돈없는 너가 걔보단 나으니까 좀 더 참아. 라고 행복회로 돌리는 쓰레기 자기합리화 책